케니G 형님 함부로 까지 마라
‘진짜 재즈가 아니다’ 하는 식으로 지겹게 까이는 대표적인 뮤지션, 케니G. 그래서인지 케니G와 마일스 데이비스의 사진은 일종의 밈이 되어 영생을 얻었다.
I'm a journalist editing PADO, a Korean web-based magazine specializing in longform coverage of international affairs. I also moonlight as a Korea correspondent for Reporters sans frontières (RSF), the international press freedom watchdog. Check out my newsletter Korea Kontext.
‘진짜 재즈가 아니다’ 하는 식으로 지겹게 까이는 대표적인 뮤지션, 케니G. 그래서인지 케니G와 마일스 데이비스의 사진은 일종의 밈이 되어 영생을 얻었다.
치킨을 시켰는데 처음 보는 작은 전단이 붙어있다. 천원을 준다고?
블로그 내에 뉴스레터 구독 신청을 위한 필드까지 추가를 완료해서 본래 계획했던 워드프레스→지킬 마이그레이션의 주된 목표를 대부분 달성했습니다.
난 하이테크에 쉬이 매료되는 사람이지만 돌이켜보면 하이테크가 늘 우월한 건 아니다. 우월하다는 총평에는 많은 평가요소와 가치관이 개입한다. 보기에 미려하고 효과적이지만 이를 유지하는 데 불필요하게 많은 자원이 소모되는 경우도 있다. 요즘 핫한 생성AI부터 내가 요즘 탈피하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