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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재단의 몰락
미국 보수의 대표적인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이 예전같지 않다. 논란이 불거진 것은 케빈 로버츠 회장이 11월 초 백인 우월주의자 닉 푸엔테스를 인터뷰한 터커 칼슨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면서였지만 이미 그 전부터 무너지고 있었다. 첫째는 MAGA에 휩쓸리면서 전통적인 보수의 자세를 잃은...
중국은 ‘무역’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대중 무역의 본질을 정확히 꼬집은 FT 칼럼.
중국 스파이 기자 사건의 ‘반전’
기자는 예나 지금이나 첩보원들이 가장 애용하는 위장 신분이다. 중국 역시 이 고전적인 수법을 부지런히 활용 중이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게 ‘기자 위장 스파이’ 사건이라지만, 이번에 유럽에서 드러난 사례는 독특하다.
미국이 찾아낸 중국과 동남아의 균열점
미국과 중국은 오래 전부터 동남아시아에서의 영향력을 두고 각축을 벌여왔다. 그런데 미국이 ‘아메리카 퍼스트’에 휩쓸린 이후로 동남아와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있다(관세부터 소프트파워 약화까지)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 결국 중국의 역내 패권 확립으로 막을 내리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