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언제부터 자연과 대척하게 되었는지 무슨 이유인지는 영원한 수수께끼이다. 본 탐사팀은 종로구 옥인동의 유적지에서 이에 대한 실마리를 전해주는 벽화를 발굴하였다.

전문가들은 다음의 벽화를 이렇게 해석하였다:

[caption id="attachment_850" align="alignnone" width="960"]자연이 인간을 희롱하며
비웃으니 자연이 인간을 희롱하며 비웃으니[/caption]

 

[caption id="attachment_849" align="alignnone" width="960"]이에 진노한 인간이 무기를
쥐었더라 이에 진노한 인간이 무기를 쥐었더라[/caption]

Updated:

Vie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