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도무지 세계로부터의 고립을 택할 수가 없다
자난 가네시는 이전부터 거론되곤 하던 미국의 ‘고립주의’ 경향에 대해 늘 회의적인 시각을 견지해 왔는데 이번 이란 폭격은 그의 회의론을 더욱 강화시켰다:
I'm a journalist editing PADO, a Korean web-based magazine specializing in longform coverage of international affairs. I also moonlight as a Korea correspondent for Reporters sans frontières (RSF), the international press freedom watchdog. Check out my newsletter Korea Kontext.
자난 가네시는 이전부터 거론되곤 하던 미국의 ‘고립주의’ 경향에 대해 늘 회의적인 시각을 견지해 왔는데 이번 이란 폭격은 그의 회의론을 더욱 강화시켰다: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청정기가 가정 필수템이 됐던 시절이 있었다. 구독자 1만을 바라보았던(계속 강조ㅋ) 건강 유튜버는 그 시절부터 그 다음 필수템은 ‘환기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줄곧 생각해왔다.
타일러 코웬의 이번 팟캐스트 게스트는 월스트리트 채권 트레이더로 20년 일하고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책과 서브스택 뉴스레터를 쓰는 크리스 아네이드. 걸어다니며 여행할 수 있는 도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길래, 보통 여행하면 하루 20km 정도 걷는 사람으로서 십분 공감하여 녹취록을 ...
일부일처제는 남성을 심리적으로, 심지어 호르몬적으로도 변화시키며 사회에 파급 효과를 미친다. 이러한 혼인 형태는 인류 사회에 있어 ‘자연스럽지도’ ‘정상적이지도’ 않으며, 높은 지위나 엘리트 남성들의 강한 성향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집단 간 경쟁에서 특정 종교...
한때 구독자 1만을 바라보던 건강 유튜버였던 나(이 블로그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 유튜브는 더는 하지 않지만 지금도 건강 관련 정보들은 열심히 습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