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thodaimon - Spirit Soldier
2001년은 내가 가장 열심히 음악을 듣던 시기인데(그럴만한 이유가 있다ㅋ) 그래서인지 20년이 넘게 지난 후에도 그때 들었던 음악들 생각이 많이 난다.
며칠 전부터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이 독일 밴드의 노래가 생각나서 간만에 찾아 들었는데 다시 들어봐도 참 인상적이다. 곡 구성이 일반적인 메탈 음악과 상당히 달라서 재밌다.
2001년은 내가 가장 열심히 음악을 듣던 시기인데(그럴만한 이유가 있다ㅋ) 그래서인지 20년이 넘게 지난 후에도 그때 들었던 음악들 생각이 많이 난다.
며칠 전부터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이 독일 밴드의 노래가 생각나서 간만에 찾아 들었는데 다시 들어봐도 참 인상적이다. 곡 구성이 일반적인 메탈 음악과 상당히 달라서 재밌다.
내가 일본 아방가르드 음악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오토모 요시히데는 한국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을 한 적이 있다. 대부분 사토 유키에 형님의 초대 덕택이었던 듯.
라이바흐가 2015년 평양 공연 일정을 발표하면서 북한에서 공연한 최초의 록 밴드가 됐을 때 (나를 비롯한) 팬들은 그 절묘함에 쾌재를 불렀다. 세계 최고의 전체주의 국가, 북한만큼 라이바흐가 공연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또 어디 있을까.
Having witnessed a Laibach performance in South Korea, I believe now that anything can happen in this peninsula. A Trump-KJU summit? I thought Laibach events...
I'm a journalist editing PADO, a Korean web-based magazine specializing in longform coverage of international affairs. I also moonlight as a Korea correspondent for Reporters sans frontières (RSF), the international press freedom watchdog. Check out my newsletter Korea K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