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적으로 경제의 균형을 다시 맞추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경제 성장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은 집적의 경제 역시 중요함을 시사한다. 런던 및 그 주변 지역의 빠른 성장 없이 영국 경제가 번영할 수 있다는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다.

거듭 강조하지만 영국은 더 많은 주택과 건축, 그리고 훨씬 더 완화된 도시계획 규제가 필요하다. 하지만 공공임대 주택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민간 부문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만 한다. 이는 경제성장 자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번햄의 본능적인 국가주의는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다. […] 훨씬 더 빠른 성장을 이루려면, 그 성장의 상당 부분은 새로운 산업 부문의 역동적인 신생 기업들로부터 나와야 한다. 그리고 이들 기업은 고도로 유연한 노동 시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금융 환경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Wolf, M. (2026, July 6) Andy Burnham needs to start by understanding how little he knows. The Financial Times. https://www.ft.com/content/e21fde74-724f-4898-a382-88cbac975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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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journalist editing PADO, a Korean web-based magazine specializing in longform coverage of international affairs. I also moonlight as a Korea correspondent for Reporters sans frontières (RSF), the international press freedom watchdog. Check out my newsletter Korea K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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