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의 이상화
이 이야기의 교훈은 무엇일까? 결코 다른 나라를 이상화하지 말라는 거다. 다른 나라를 이상화하면 세계주의자가 된 거 같은 기분이겠지만 실상은 편협주의의 궁극적인 버전이다. 좌파는 이런 실수를 반복한다. 1990년대의 스웨덴 숭배도 꽤나 순진했지만 앙겔라 메르켈 시절의 독일은 영미 진보주의자들에겐 샹그리라였다...
Janan Ganesh, Britain and Germany are failing differently (FT)
이 이야기의 교훈은 무엇일까? 결코 다른 나라를 이상화하지 말라는 거다. 다른 나라를 이상화하면 세계주의자가 된 거 같은 기분이겠지만 실상은 편협주의의 궁극적인 버전이다. 좌파는 이런 실수를 반복한다. 1990년대의 스웨덴 숭배도 꽤나 순진했지만 앙겔라 메르켈 시절의 독일은 영미 진보주의자들에겐 샹그리라였다...
Janan Ganesh, Britain and Germany are failing differently (FT)
최근 몇 년간 '다양성'이 과학 연구의 독창성과 파급력을 높인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이른바 '다양성 가설The Diversity Hypothesis'을 과학 분야에 적용한 형태다. 그러나 다양성이 과학적 성과나 영향력을 실제로 향상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무엇일...
AI판 '드라기 리포트'라 이를 수 있을 Europe 2031이 한국어로도 번역되었습니다. 여기 집필진과 연결이 되어 한국어 번역 감수를 제가 맡았습니다.
데릭 톰슨: 제가 주목한 점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이 쓴 긴 글이 요약과 재요약을 거듭 시도한다는 점이에요. 그 특징은 문단 단위에서 확연히 드러나죠. 글은 "이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요점은 바로…"라는 식의 문장을 내놓아요. 모든 문장이 앞선...
거의 모든 고소득 국가에서 출산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자녀의 수도 줄어들었다. 2012년과 2022년 사이 이상적인 자녀 수는 2.42명에서 2.31명으로 감소했으며, 비슷한 기간 동안 3년 이내에 자녀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비율도 28퍼센트에...
I'm a journalist editing PADO, a Korean web-based magazine specializing in longform coverage of international affairs. I also moonlight as a Korea correspondent for Reporters sans frontières (RSF), the international press freedom watchdog. Check out my newsletter Korea K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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